이어 “V라이브는 실시간 방송을 넘어 스타 팬 방송, 오프라인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스타로 대상을 확대해 스타와 팬을 이어줄 수 있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4.25 09:26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