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에 영구채 매입 5천억원, 신용한도 8천억원 등 총 1조6천억원을 투입해 자본을 확충하고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서울 시내 추석 연휴 6일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9000여 곳 운영 · '티타늄'소재 아이폰15Pro, 6.1m 자유낙하 내구성 실험···결과는? · 로제만 재계약? 1년 중 6개월만 블랙핑크 '완전체'?···YG 주가 연일 '요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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