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에 영구채 매입 5천억원, 신용한도 8천억원 등 총 1조6천억원을 투입해 자본을 확충하고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수도권대기환경청,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개최 · 내년 국세 수입 382조4천억원···법인세, 올해 대비 14%↑ · 내년 나라 살림 77조7천억원 적자···국가 채무도 올해 대비 81조2천억원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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