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에 영구채 매입 5천억원, 신용한도 8천억원 등 총 1조6천억원을 투입해 자본을 확충하고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제조업종사자 대상 AI 교육 실시 · 오는 24일부터 대중교통할인 서비스 'K-패스'카드 발급 · 서울 아파트 전세 갱신 계약 비중↑···증액 갱신 비중도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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