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세계 최초’이뤘지만‘최악품질’

[뉴스웨이TV]5G, ‘세계 최초’이뤘지만‘최악품질’

등록 2019.04.11 18:15

김영래

  기자






스마트폰용 5G 서비스가 지난 5일 세계 최초로 개통됐지만 기지국 설치 부족 등으로 이용자들이 초고속·초저지연의 5G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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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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