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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8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식 개최

원광대, 2018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식 개최

등록 2019.02.22 18:56

강기운

  기자

원광대, 2018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식 개최 기사의 사진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오는 2월 28일 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교직원들에 대한 정년식을 박맹수 총장과 교직원을 비롯해 퇴임자 가족,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교직원들은 백영석, 최민규(의과대학), 김도종(철학과), 백의선(예술학부), 이상복(문예창작학과), 김기영(뷰티디자인학부), 성낙진(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신용덕(전기공학과), 신홍규(전자공학과), 이용주(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와 이경중(학생생활관), 한태희(학생복지처) 선생 등 모두 12명이다.

정년자들은 훈포장 및 부총리 표창 대상자로 추천됐으며, 원광대는 학교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정년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년식을 준비했다.

박맹수 총장은 송공사를 통해 “20년에서 40여 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후학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힘써주신 찬란한 공덕과 발자취는 세월이 갈수록 빛나고, 가슴속에 깊이 기억될 것”이라며, “남아있는 구성원들은 정년하시는 분들이 쌓으신 위대한 업적을 항상 잊지 않고, 원광대 발전을 위해 창조적으로 계승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교정은 떠나시더라도 항상 학교 발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스스로의 발전과 더불어 원광공동체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길을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늘 건승하시고, 가족 모든 분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답사에 나선 김도종 전 총장은 “격랑을 헤치고 항해를 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편안함을 느낀다”며, “집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 기다려주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맞이해 주시는 가족과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에서 사람들이 찾는 대학이 되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왔다”며, “총장으로서 이러한 일들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신 모든 구성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대학이 꾸준히 발전을 이어가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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