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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링크, 전 경영진 횡령 혐의에 하한가

[특징주]포스링크, 전 경영진 횡령 혐의에 하한가

등록 2019.02.07 09:24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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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링크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포스링크는 전일대비 29.89% 내린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는 포스링크에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기소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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