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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글로벌 감독현안 면밀히 파악해달라”

윤석헌 금감원장 “글로벌 감독현안 면밀히 파악해달라”

등록 2018.12.07 10:24

차재서

  기자

뉴욕·런던·동경·북경등 7곳 해외사무소장과 첫 간담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해외사무소장을 향해 브렉시트와 자금세탁방지 등 글로벌 금융감독현안을 면밀히 파악해달라고 주문했다.

7일 금감원은 윤석헌 원장이 이날 열리는 ‘확대연석회의’에 앞서 뉴욕·런던·동경·북경·워싱턴·프랑크푸르트·하노이 등 7곳의 해외사무소장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 원장은 “브렉시트와 자금세탁방지, 사이버 보안과 관련한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 등 글로벌 금융감독현안에 대한 각국의 대응상황을 면밀히 파악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외사무소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범정부 위기대응체계의 일부로서 해외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현지 금융감독당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 국내 금융회사의 인허가와 영업상 애로를 해소하는 역할도 적극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금감원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아시아 금융감독당국과의 협력 수준을 끌어 올리고 현지 진출 금융회사 지원 기능을 확충하고자 해외사무소 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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