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균 사장은 1961년생으로 인하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 선박건조 분야에서 오랜기간 근무한 현장 전문가다. 2015년 8월부터는 현대삼호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겨 생산본부장을 맡아 왔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의 생산공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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