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주한아시아국가대사관 초청 협력회의 개최

ACC, 주한아시아국가대사관 초청 협력회의 개최

등록 2018.11.02 20:32

김재홍

  기자

아시아와 함께, 아시아를 무대로 문화콘텐츠 창·제작 협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은 대한민국 주재 16개 아시아국가대사관 문화담당외교관을 ACC로 초청하여 〈2018 ACC-주한아시아국가대사관 협력회의〉를 오는 11월 6일과 7일이틀간 아시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에는 아제르바이잔, 터키,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레바논, 인도,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대사관 및 중국 총영사관 문화담당외교관이 참석해 ACC와의 문화예술 협력을 논의한다.

아시아 문화예술 국제협력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

ACC는 지난 10년간 아시아권역별문화장관회의 및 스토리텔링․전통음악․무용 등 아시아예술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시아 각국 정부와 국제협력을 발전시켜왔다. 정부 간 국제협력은 공연, 전시, 창․제작 등의 민간분야 국제협력과 동시에 진행되어 왔으며, 개발도상국이 대다수인 아시아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추진되었다.

ACC는 이러한 맥락에서 주한아시아국가대사관 협력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2019년 10월경에 아시아대사관문화제(가칭)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 ACC-주한아시아국가대사관 협력회의〉에서는 아시아문화예술 아카이브 등이 전시된 라이브러리파크의 운영 협력 및 문화상품 공동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첫째 날인 6일에 광주비엔날레와 아시아무용단 공연 <HereThere>(오후 8시, ACC 극장 2)을 관람하고, 회의 이튿날인 7일에는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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