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40분 기준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65원(1.85%) 상승한 3585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관계사가 방탄소년단 소속사 지분 보유로 테마주로 엮인 엘비세미콘 역시 1.08% 상승,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리패키지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3~9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