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26일 14억원 규모의 배임과 30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주복원 전 대표이사 외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창업주의 파산 신청이 불러온 TS트릴리온의 위기 · '초대형IB' 목표 세운 우리금융···증권가 "최소 3년 걸릴 것" · 갤럭시아머니트리·씨비파이낸셜솔루션,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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