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일자는 오는 9월1일이며 양도목적은 기업집단 내 콘텐츠 사업 통합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이다.
회사측은 "기업집단내 콘텐츠 사업역량 제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사업조직 일원화로 전략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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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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