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에스파워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최태원 "AI 인재 육성 시급"···SK, 하반기에만 4000명 신규 채용 · 한미반도체, 'Ai 연구본부' 신설···"모든 반도체 장비에 신기술 탑재" · "또 다른 컨트롤타워?"···삼성, 경영진단실 아성에 '벌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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