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5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정부는 5G 조기구축 국정과제 추진 위해 사업자들이 조기에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후속 조치로 필수설비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도가 개선되면 필수설비 활용을 통해 사업자들이 5G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 5G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SKT, 지난해 영업익 1조5366억원...전년比 0.06%↑ 2018.02.05 SKT, 무선사업 성장 정체 본격화···올해가 더 어둡다 2018.02.05 SKT “올해 요금할인 여파 지속···장단기 전략 고민" 2018.02.05 SKT "5G 조기 상용화만으론 부족, 소비자 편익 만드는게 역할" 2018.02.05 SKT “통신사업 근본 변화 추진···AI 적용 내부 혁신" 2018.02.0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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