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1일 박한철 전 헌재소장 퇴임 후 8인 체제로 유지되던 헌법재판소는 해외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전자결재 형식으로 임명안으로 재가하며 9개월여만에 정상 체제로 복귀하게 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13 10:54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