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날부터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등 16개 상임위원회에서 7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여당은 이번 국감을 적폐 청산 계기로 삼겠다는 반면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무능을 심판하겠다는 방침으로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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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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