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MBC와 KBS가 동시에 총파업을 시작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MBC는 김장경 사장의 퇴진을, KBS는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각각 요구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9.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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