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제약공학과, (주)비엔텍과 산‧학 교류 협약체결

동신대 제약공학과, (주)비엔텍과 산‧학 교류 협약체결

등록 2017.06.05 16:19

강기운

  기자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및 천연물 의약품 개발 분야 공동 연구

동신대학교 제약공학과(학과장 박경목 교수)와 (주)비엔텍(대표이사 김진석)이 지난달 25일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협약체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동신대 제약공학과, (주)비엔텍과 산‧학 교류 협약체결 기사의 사진

동신대 제약공학과에 기업부설연구소가 설립된 것은 2015년 교내특성화사업 선정 이후 (주)뉴젠팜, 파워라이프(주)에 이어 세 번째다.

양 기관은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및 천연물 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연구협력과 기술정보 교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교육(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및 인적자원 활용 △기업 연구 활동을 위한 대학 연구시설 및 인프라 활용 △기술개발 및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또 공동 연구개발 기간 동안 재학생을 연구에 참여하도록 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 등과 연계해 천연물 라이프 케어 실무전문가로 양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인프라, 즉 공간 및 연구 인력 등을 지역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동신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방과 공유의 Together Open Lab 활성화를 위한 단초로 주목받고 있다.

동신대 제약공학과는 천연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실무전문가 양성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일환으로 지역산업체들과 고부가가치 식품개발사업, 글로벌 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 및 지역주력산업 기술개발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주)비엔텍은 천연물 헬스케어 바이오소재 연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광주 소재의 유망 중소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연구사업들을 수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천연물 식의약 소재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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