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애락 트롤리 세트’는 정관장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과 프랑스 트래블백 브랜드로 유명한 ‘델시(DELSEY)’가 협업해 내놓는 한정판 세트다. ‘나를 찾아 떠나는 80일간의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화애락(화애락진 80일분 또는 화애락본 80일분) 제품을 ‘델시’ 기내용 트롤리 백 안에 담았다.
한정수량으로 출시하는 ‘화애락 트롤리 세트’는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사전예약(4월3일~4월17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크로아티아 9일 일정의 ‘화애락 투어’ 여행권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을 먼저 챙기자는 ‘화애락’ 브랜드 메시지와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델시’ 브랜드 철학이 만나 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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