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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삼성전자·엔씨소프트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현대중공업·삼성전자·엔씨소프트

등록 2017.03.29 16:3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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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은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과 삼성전자, 엔씨소프트를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맥스, 두산인프라코어 등이다.

이들은 현대중공업에서 878억5700만원(51만96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에서 741억8600만원(3만5500주), 엔씨소프트에서 153억9600만원(5만18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현대모비스에서 143억8900만원(6만600주), 기아차에서 76억1800만원(20만9500주), 신한지주에서 75억4700만원(15억9400만원), 삼성전자우에서 71억2700만원(44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코스맥스에서 각각 56억5300만원(3만400주), 55억8700만원(4만300주)을 순매도 했으며 두산인프라코어에서 55억7200만원(59만9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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