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북한 대표단이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남 시신을 조속히 인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김정남의 사인은 심장마비라며 강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IFRS 18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기업·투자자 간담회 개최 · 1Q 영업이익 급감한 셀트리온, 증권가 "그래도 사라" · 'ASCO2024' 앞둔 제약株, 초록 내용 공개까지 주가 변동성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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