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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새만금유역에 2,164억원 투자 하수도시설 확충

전북도, 올해 새만금유역에 2,164억원 투자 하수도시설 확충

등록 2017.02.15 13:04

강기운

  기자

하수처리장, 마을하수도 등 하수도시설 73개소 추진도시침수예방, 노후하수관 교체 등 하수도 인프라 구축

전라북도는 2017년 새만금유역 하수도 관련 예산으로 총 73개 사업에 2,164억원을 편성하였다.

이는 2016년 편성액 2,094억원 대비 70억원이 증가된(약 3%) 수치로 정부의 하수도예산 감액정책에 대응하여 전북도 및 새만금유역 지자체가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다. 새만금유역 지자체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부안군 등이다.

사업내역으로는 전주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등 하수처리장 8개소, 군산 고군산 등 농어촌 마을하수도 22개소, 하수관로 정비 21개소 등으로 하수도 기반시설 사업 총 73개소다.

특히, 과거 침수피해가 큰 부안군 부안읍 일원(1.92km2)을 도시침수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국비 269억원을 확보하였고, 전주시 노후하수관 교체사업 선정 등 안전한 하수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시침수예방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침수피해 발생우려지역, 공공수역수질악화 우려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 재정적 기술적 중점지원을 통해 침수예방 및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도모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군산 경포·산북, 부안 줄포에 이어 부안읍이 세번째로 선정, ‘2017년 161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계획 중인 사업들이 마무리 되면 새만금 수질개선과 도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아울러 2018년도 하수도 분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 예산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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