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고향과 가족을 떠나 광주 북구에 정착한 탈북민들을 초청해 미리 준비한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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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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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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