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설 선물세트 출시···5만원대부터 프리미엄까지

호텔업계, 설 선물세트 출시···5만원대부터 프리미엄까지

등록 2017.01.14 20:20

정혜인

  기자

사진=워커힐 제공사진=워커힐 제공

호텔업계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5만원대 이하의 합리적인 선물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채로운 선물 구성을 선보인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가성비가 높은 5만원대 이하의 워커힐 시그니처 상품, ‘워커힐 수제 초콜릿’, ‘어진선, 견과류 특선’, ‘수펙스 명품 김치 소형 포장 세트’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 상품인 워커힐 수제 초콜릿은 워커힐 R&D센터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BOBSNU(밥스누)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세트로 구성됐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24일까지 설 선물 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스시조에서 초밥용 쌀로 사용하는 ‘스시조 유기농 금쌀 세트,’ 조선호텔 김치 맛의 비법을 담은 ’안면도 고춧가루, 제주 깨소금, 볶음참깨 세트,’ 구례에서 채취한 ’지리산, 자연 담은 나물 세트’ 등 4만8000원부터 1000만원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설 선물세트를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특선 육류세트, 최상급 한우 정육세트 1호 등의 육류 세트와 함께 영광 법성포 알배기 굴비로 구성된 특선 알배기 굴비세트 등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인다. 또 조미료세트, 와인, 맥주 세트 등 가성비를 높인 제품까지 4만5000원에서 38만원의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올해 설 선물은 올리브, 치즈, 초콜릿 등 다양한 식료품 및 와인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4종류의 ‘햄퍼’, 품위있는 선물로 제격인 ‘와인세트’ 3종, 품질좋은 소고기로 구성한 ‘그랜드 정육 세트’ 등이 출시됐다.

파크 하얏트 서울도 설 선물세트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3만원 대의 실속형 상품으로는 감 또는 녹차로 만든 ‘홈메이드 파운드케이크’과 호텔 시그니처 향을 담은 ‘페브릭 미스트’ 등이 있으며, 향초 등 10만원 대 중저가형 상품, 송로버섯, 육류 세트 등 프리미엄 세트도 내놨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더 플라자는 설 선물세트를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7 설 명품 선물세트’는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시그니처를 상품으로 구성한 P컬렉션(P-Collection),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 베이커리 선물세트 등 5만원 이하 상품도 내놨다.

롯데호텔서울에서 26일까지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지난해보다 5만원대 상품이 대폭 강화된 점이 눈에 띈다. 전통 식품 명인 제 35호 기순도 장 명인이 담은 간장, 청장(맑은 장), 쌀조청 등으로 구성된 장(醬) 실속 세트, 벌꿀에 재워 담은 자연송이 산삼배양근 세트, 버섯 고유의 짙은 향을 느낄 수 있는 명품 표고버섯 선물 세트 등이 준비돼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30일까지 8가지 종류의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특선 한우 세트, 한우 꼬리 세트, 전통주 세트 등을 선보이며 미식가들을 위한 와인과 치즈 세트도 마련했다.

세종호텔은 28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선물세트 구성은 명절 선물 선호도가 높은 품목인 육류와 호텔 한식 뷔페 식사권 등을 기본으로 상품의 품질은 비슷하면서 가격을 낮춘 '실속형 가치소비' 위주의 설 선물 품목을 선정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로비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에서는 한우 채끝 등심 및 부채살, LA 갈비, 와규 살치 등의 프리미엄 소고기 선물세트와, 고급 와인, 훈제연어 세트 등으로 구성된 총 1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최고급 한정판 선물 세트를 2월 12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양 호텔을 대표하는 파트별 메인 셰프들과 수석 소믈리에가 상품을 엄선하여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미식가를 위한 명품 육류부터 수산물, 와인 셀렉션, 세계의 명주와 호텔 상품권까지 50여 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로비라운지 & 델리’는 설 선물세트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명품 육류세트의 경우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국내산 한우 1++ 등급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와 호주 고급 청정우로 구성된 등심 스테이크, 그리고 실속 있는 갈비 세트 등이 고급 와인과 함께 구성됐다.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그랜드 힐튼 서울의 알파인 델리는 설 선물 세트를 오는30일까지 판매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설 선물 세트는 로네펠트 티 세트부터 이그제큐티브 룸 숙박권, 위스키 이용권, 뷔페 레스토랑 식사권, 스파 이용권 등이 포함된 VIP 보틀 패키지 이용권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햄퍼 전문가가 엄선한 고품격 설 선물 세트를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설 선물 세트의 가격은 최저 4만원부터 최고 500만원까지, 구성도 육류부터 해산물, 불도장, 고추장, 중국주, 티세트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됐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28일까지 다양한 육우, 해산물 등의 상품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만의 특별 선물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도 한우 선물 세트부터 레스토랑 수석 셰프들과 헤드 바텐더가 엄선한 제품들 등 상품 구성과 가격대가 다채로운 선물을 내놨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설 선물세트를 오는 26일까지 선보인다. ‘사는 동안’ 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일상에서 웰빙(Well-Being)과 힐링(Healing)을 경험할 수 있는 선물들로 구성됐으며,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만 만날 수 있는 PB(Private Brand)상품들도 포함됐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26일까지 해비치에서 직접 제작한 과일청부터 고급 식료품 및 전통주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는 프리미엄 와인과 햄퍼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우 세트, 프리미엄 와인 세트 등도 내놓는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레스토랑 8 델리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제동 한우, 레스토랑 8에서 직접 볶은 커피로 만든 더치 커피 선물세트 등 받는 사람에 따라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을 내놨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패스트리 부티크 파티세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4일까지 고기, 해산물, 와인, 허브 오일, 과일청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