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농업인경영인 91명 배출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교육기간 자치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손병관(45. 왕궁면)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고, 전신구(46, 용안면)씨를 포함한 6명에게 공로패가 돌아갔다. 이밖에도 학업우수자 10명에게 표창장이,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9명에게 개근상이 수여됐다. 수상 여부를 떠나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학업의 열정을 불태운 수료생 모두가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수료식장은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현율 익산시장은 “농업에 종사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병행해 온 수료생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의 선도자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농업인대학은 2008년에 시작하여 올해까지 87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명실공이 지역 내 선도농업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내년도 제10기 익산농업인대학 신입생은 1월 중 신청 접수 받을 계획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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