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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지주사 체제 전환 추진···보통주 액면분할

오리온, 지주사 체제 전환 추진···보통주 액면분할

등록 2016.11.22 16:33

차재서

  기자

사업회사 ㈜오리온 신설···지주사는 ㈜오리온홀딩스보통주 액면분할 추진···1주당 5000원→500원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전문 경영체제 확립”

오리온 사옥 전경 사진=오리온 제공오리온 사옥 전경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그룹이 이사회를 열고 ㈜오리온을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고 보통주식 1주를 10주로 액면분할키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오리온은 기업분할을 통해 ㈜오리온(가칭)을 식품의 제조와 관련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회사로 신설하며 존속법인은 자회사 관리와 신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가칭)로 전환한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분할 비율은 0.3420333 : 0.6579667 수준이다. 최종 승인일은 제61기 주주총회가 개최되는 2017년 3월31일이며 분할기일은 같은해 6월1일이다.

이와 함께 주식 액면분할로 ㈜오리온의 주당 가액은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600만8299주에서 6008만2990주로 10배 늘어난다. 주식분할에 대한 승인도 제61기 주주총회일인 2017년 3월31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성규 오리온 재경부문장 전무는 “오리온이 창립 60년 만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급변하는 국내외 식품시장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주식 액면분할로 투자 기회 확대와 거래 활성화 토대가 마련돼 주주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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