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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베트남 공장, 식약처 ‘우수 수입업소’ 등록

오리온 중국·베트남 공장, 식약처 ‘우수 수입업소’ 등록

등록 2016.11.09 09:52

차재서

  기자

오리온 중국 상해공장 전경 사진=오리온 제공오리온 중국 상해공장 전경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중국과 베트남 법인의 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 수입업소’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우수 수입업소’로 등록한 곳은 중국의 랑팡, 상해 공장과 베트남 호치민 공장 등 3곳이다.

‘우수 수입업소’ 등록제도는 안정성이 확보된 식품을 수입하기 위해 수출국 제조업소의 원재료, 제조공정, 품질관리 수준을 사전에 확인·점검하는 제도다. 한국 수입자가 해외제조업체의 시설 기준, GMP(우수건강기능 식품제조기준) 등을 먼저 점검한 후 식약처의 현지 실사 과정을 통과해야 등록할 수 있다.

오리온은 지난 2009년 식약처로부터 국내 공장의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하는 3단계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 미국 식품 위생 감사 기관인 AIB(미국 제빵 협회)가 실시하는 제조위생감사에서도 지난 20년간 국내외 공장 모두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 공장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로 하여금 안전한 먹거리라는 믿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글로벌 품질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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