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사조산업 회장이 시간외 거래(블록딜)를 통해 보유 지분 중 25.07%에 해당하는 25만주를 사조시스템즈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조산업은 28일 공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며 사조해표가 보유한 사조산업 주식(24만5000주) 중 5만주를 똑같은 방법으로 주지홍 사조시스템즈 상무가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주지홍 사조시스템즈 상무는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의 아들이다.
이번 매매로 주지홍 상무의 지분율은 4.87%로 늘었으며 주진우 회장은 14.94%로 줄었다. 사조해표와 사조시스템즈는 각각 3.90%, 23.75%로 나타났다.
사조산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51.72%에 해당하며, 이번 지분 매매에 따른 변동사항은 없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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