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203주 1위 기록 깨져17일 기준 PC방 점유율 오버워치 1위 기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슈팅게임(FPS) ‘오버워치’가 새로운 1위로 올라섰다.
무려 203주간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하던 ‘리그오브레전드(LOL)’는 2위로 내려앉았다.
18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오버워치’가 PC방 점유율 29.36%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29.17%를 기록한 ‘리그오브레전드’는 2위로 밀려났다. 3위는 넥슨의 ‘서든어택’이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오버워치’는 정확히 25일 만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채 1개월도 걸리지 않은 짧은 시간에 2012년부터 무려 4년간 1위 자리를 지켜온 LOL을 넘어선 것이다.
오버워치가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현재 1위와 2위와의 점유율 차는 1%p도 나지 않기 때문이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늘려가는 것은 물론 e스포츠 리그에도 적극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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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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