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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민교 “이종혁, 학창시절 2천원에 벌벌 떨어” 디스

‘배틀트립’ 김민교 “이종혁, 학창시절 2천원에 벌벌 떨어” 디스

등록 2016.06.10 14:33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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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사진=KBS 제공배틀트립, 사진=KBS 제공

김민교가 절친 이종혁을 디스했다.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파타야 vs 마카오 여행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예대 93학번 출신의 23년 지기 친구인 이종혁과 김민교, 임형준 세 사람이 출연해 오랜 친구 간 캐미를 자랑했다.

세 사람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서로의 과거를 폭로하며 서로를 디스했는데 현재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종혁을 보며 김민교는 “학창시절 2천 원에도 벌벌 떨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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