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침 전남 함평군청 화단에 자주괴불주머니가 아침이슬을 머금은 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자주괴불주머니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주로 자라는 2년생 초본으로 관상용이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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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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