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키움증권은 KT의 올해 영업이익은 1조3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늘어난 22조538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2년간 구조적인 비용개선이 진행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IPTV 사업과 인터넷 사업 매출이 초과 달성해 구조적인 매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IPTV는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지난 5년간 연평균 21.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올해 역시 19.1%의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기가 인터넷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상용화해 올 1분기 가입자 135만명을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200만 가입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데이터선택요금제’와 모바일 콘텐츠 역량을 집결한 ‘미디어팩’ 등 선도적인 서비스로 가입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핵심 역량에 집중한 통신 시장 경쟁력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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