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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측 “하니, 정글 간 이특 대신 스페셜 MC 출격”

스타킹 측 “하니, 정글 간 이특 대신 스페셜 MC 출격”

등록 2016.03.25 10:22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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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나나컬쳐사진=바나나컬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스타킹’에 출연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관계자는 25일 오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하니가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정글에 간 이특 대신 ‘스타킹’의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8일 1회분 녹화를 진행하며, 몇 주간 전파를 탈지는 녹화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TV리포트는 같은 날 “최근 휴식을 마치고 활동을 시작한 하니가 ‘스타킹’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단독 보도했다.

‘스타킹’은 강호동과 이특의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특은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촬영 관계로 오는 27일 출국해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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