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진출위해 정관 변경
이날 주총 참석율은 71.5%로 재무제표와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에 모두 찬성했다.
정관은 신규 사업 확대에 따라 목적사업이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정관은 ▲인테리어 디자인업 ▲도배·실내장식·목공사업 ▲식탁·주방용품 소매업 ▲부동산 전대업 등의 분야다.
또한 이마트 식품본부장을 역임한 최성재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주희 상무가 신세계푸드 관리 담당 사내이새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박주영 교수와 함께 김치걸 전 공정거래위원회 본부국장, 노연홍 가천대학교 부총장을 신규 선임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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