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산청군 차황면 양곡마을 우한진(59세)씨 곰취 하우스에서는 2일 봄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지리산 산청 곰취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지리산 산청 곰취는 향과 식감이 뛰어나 봄철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남 박종수 기자 su@

뉴스웨이 박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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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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