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김지영 연구원은 “대우증권의 201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988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다”며 “주식시장 회복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수익 증가와 IB·금융상품관련수익 등 전 사업부분에서 실적개선을 시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당기순이익은 2823억원으로 추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당기순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하향 조정했는데 거래대금 감소와 ELS관련 운용손실 등을 반영했다”며 “2016년 상반기 글로벌 유동성 증가 기대가 유효하며 ELS관련 평가손실도 H지수 상승에 따라 축소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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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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