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오른쪽)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유일호 부총리와 이주열 총재는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갖고 통화정책 등 경제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과 대내외 리스크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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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1.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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