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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가 바뀐다, ‘3시 뉴스브리핑’ 신설··· 정론 뉴스쇼 표방

SBS 뉴스가 바뀐다, ‘3시 뉴스브리핑’ 신설··· 정론 뉴스쇼 표방

등록 2015.11.19 08:01

홍미경

  기자

신설되는 SBS ‘3시 뉴스브리핑’ 배제학 앵커 / 사진= SBS신설되는 SBS ‘3시 뉴스브리핑’ 배제학 앵커 / 사진= SBS


SBS는 정론 뉴스쇼를 표방하고 확 바뀐다.

SBS가 오는 11월 23일부터 평일 오후 3시부터 60분간 정론 뉴스쇼를 표방하는 ‘3시 뉴스브리핑’을 신설 방송한다.

‘3시 뉴스브리핑’은 SBS 보도본부가 야심차게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지상파만의 품격으로 날카롭게 분석하는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다.

SBS ‘3시 뉴스브리핑’은 또, 그날 그날 발생하는 뉴스뿐만 아니라 잘못된 의학 정보나 늘어나는 상속 분쟁, SNS 중독 같은 생활 속 이슈도 적극 발굴해 쉽고 명쾌한 뉴스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SBS 보도본부 ‘3시 뉴스브리핑’ 제작진은 “1분 내지 3분 내외의 방송리포트에서 전해줄 수 없는 ‘뉴스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인공조미료로 범벅이 된 음식은 자극적인 맛에 현혹되지만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계속 먹다 보면 질리기 마련이다. 인공 조미료 밥상이 물리기 시작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차린 뉴스밥상, 시사의 품격을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SBS 보도본부는 ‘3시, 뉴스브리핑’ 신설로 24시간 방송시대, ‘오후시간은 재방송 시간대’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고정 시청층을 확보해 채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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