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산삼외 1인이 보유한 지분은 18.84%(205만1991주)며, 인수 후 임원 선임 또는 해임은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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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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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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