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취급고 7169억원에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23.8% 확대된 21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9%를 달성했다.
2분기보다 이익역 성장 폭은 완화됐지만 아직까지도 소비회복이 온전치 않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TV채널이 지난해 대비 10% 감소했고, SO수수료가 보수적 회계처리에 따라 49억원 증가했다”며 “직매입 상품 축소에 따른 모바일 성장률 감소도 타 채널의 역성장을 보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CJ헬로비전 지분 30%를 5000억원에 매각에 이어 장기적으로 잔여지분에 대한 매각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가능한 현금성 자산 1조원을 확보했다”며 “국내 홈쇼핑 산업이 경쟁업체 증가와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과정에서 신규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