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C동양은 TCC밴드코리아 지분 처분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무상감자 등 지분처분과 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2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공시 #TCC동양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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