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 백령

  • 춘천 9℃

  • 강릉 9℃

  • 청주 12℃

  • 수원 13℃

  • 안동 11℃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2℃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2℃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9℃

박세리 부녀·이덕화 부녀, ‘아빠를 부탁해’ 합류···강석우-조민기 자리 채운다

박세리 부녀·이덕화 부녀, ‘아빠를 부탁해’ 합류···강석우-조민기 자리 채운다

등록 2015.08.28 13:43

김아름

  기자

공유

박세리-이덕화./사진=SBS '힐링캠프'박세리-이덕화./사진=SBS '힐링캠프'


골프선수 박세리-박준철 부녀, 배우 이덕화-이지현 부녀가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한다.

28일 SBS 관계자는 “박준철 박세리 부녀와 이덕화 이지현 부녀가 ‘아빠를 부탁해’에 합류한다”며 “네 사람은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부녀는 이번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BS 측은 이날 오전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오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박세리-박준철 부녀, 이덕화-이지현 부녀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와 소통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아빠와 딸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현재 이경규-이예림 부녀, 조재현-조혜정 부녀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