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백승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승혜는 출산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백승혜는 첫 째 아이 출산을 전하며 “초산이었는데도 무통 주사 맞을 시간도 없었다”면서 “1시간 반 만에 출산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다음이다. 그는 “둘째는 한 시간, 셋째는 40분 만에 출산을 했다”고 말해 다산의 여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이내 옆에 있던 송호범은 “며칠 전 아내가 충격적인 얘기를 전했다”면서 “하나 더 낳자고 하더라”고 말해 MC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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