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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 “첫 째는 한 시간 반만에 출산 둘째 셋째는?”···혹시 넷째도?

백승혜 “첫 째는 한 시간 반만에 출산 둘째 셋째는?”···혹시 넷째도?

등록 2015.08.05 00:09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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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 “첫 째는 한 시간 반만에 출산 둘째 셋째는?”···혹시 넷째도? 기사의 사진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의 아내인 쇼핑몰CEO 백승혜가 다산의 여왕을 노리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백승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승혜는 출산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백승혜는 첫 째 아이 출산을 전하며 “초산이었는데도 무통 주사 맞을 시간도 없었다”면서 “1시간 반 만에 출산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다음이다. 그는 “둘째는 한 시간, 셋째는 40분 만에 출산을 했다”고 말해 다산의 여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이내 옆에 있던 송호범은 “며칠 전 아내가 충격적인 얘기를 전했다”면서 “하나 더 낳자고 하더라”고 말해 MC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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