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자이 2차·부천옥길자이 분양
GS건설은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공급하는 ‘해운대자이 2차’와 경기 부천시 옥길 지구에 짓는 ‘부천옥길자이’의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운대자이 2차는 해운대구 우동 6구역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33층 8개 동(임대동 1개 포함) 전용 59~84㎡ 총 813가구 규모로 이 중 48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인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센텀시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과 2016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우동역(가칭)을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이기도 하다. 또 인근 해림초교, 해강중·고, 부산국제외고 등 부산의 대표적인 해운대학군에 속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부천옥길자이는 2차 보금자리 주택택지구인 옥길택지지구 내에서 공급되는 유일한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아파트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84~122㎡ 566가구, 오피스텔은 1개 동 144실 등 전용 78·79㎡ 총 71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를 3.3㎡당 1000만원 이하로 책정, ‘브랜드 파워’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운대자이 2차’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산동에 있는 연산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부천옥길자이’ 모델하우스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28-1에 있으며 1호선 역곡역, 7호선 신중동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은 두 곳 모두 23일이며 부천옥길자이가 24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하고, 해운대자이 2차는 2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부천옥길자이의 오피스텔은 22~23일 접수를 받는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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