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 KOREA 2015는 국내뿐만 아니라 남아프리카, 미국 마이애미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댄스뮤직 축제다. ‘세계 DJ 랭킹 1위’에 빛나는 하드웰을 비롯해 데이빗 게타, 스눕 독, 2NE1의 CL 등이 공연을 펼쳤다.
주최측 추산 약 10만명을 웃도는 방문객이 참가한 이번 축제에 아그와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ULTRA KOREA 2015에서 유일하게 VIP 풀존을 보유한 브랜드 존을 설치하여 쿨하고 트렌디한 아그와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행사 부스에서는 젊은 소비자 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그와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아그와밤’ 과 ‘아그와 그린라이트’가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ULTRA KOREA 2015에서 사전 미리 모집된 50명의 ‘아그와 서포터즈’들이 행사장 내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며 소비자 타겟에 부합하는 열정적인 면모를 마음껏 발산 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에 설치 된 아그와의 VIP 풀존은 많은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였으며, 실제로 수영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무더위 날씨 속 잊을 수 없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아그와 공식수입사인 인덜지의 관계자는 “아그와는 다양한 문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페스티벌을 더욱 뜨겁게 즐길 수 있는 대표 파티드링크로 이미지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그와는 오리지널 코카잎 리큐르로, 안데스 산지의 해발 2000미터 고원에서 수작업으로 채취한 코카잎을 주원료로 36가지의 허브를 첨가하여 탄생했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에너지 드링크와 섞어 마시는 칵테일 아그와밤(AGWA BOMB)이 클럽이나 파티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