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재추진설 일축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재추진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19일 박대영 사장은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주주총회 때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지난해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이 무산된 이후 재추진 계획은 없으며 결정된 것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합병을 추진했지만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예정 한도액을 초과하면서 지난해 11월 무산됐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측은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을 재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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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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