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운행 중단, 출근길 승객 불편 호소···“현재 조치 완료”

지하철 4호선 운행 중단, 출근길 승객 불편 호소···“현재 조치 완료”

등록 2015.05.08 08:57

김선민

  기자

지하철 4호선 운행 중단. 사진=서울 메트로지하철 4호선 운행 중단. 사진=서울 메트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6분쯤 수도권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 총신대역으로 진입하던 열차가 차량 고장으로 멈춰섰다.

서울메트로 측은 단전으로 인한 차량 고장으로 보고 있으며 자력 회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후송 열차를 연결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4호선 사고로 사당역에서 서울역 구간 상행선 지하철 운행이 지연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로 인해 출근하던 승객 수백여명이 지하철 안에서 불편함을 겪었다. 해당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열차가 멈춰섰다"며 "갑작스런 사고로 승객들이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가 고장으로 선로에 멈춰선 뒤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00여명을 모두 대피시켰으며, 고장 난 열차를 차량 기지로 옮길 계획이다. 4호선 차량 고장은 이날 오전 7시 53분쯤 조치가 완료됐다”면서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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