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아울렛 W몰이 개점 8주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무한 감사, 무한 고객사랑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개점행사는 W몰 입점 전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하고 최대할인율에서 행사기간에는 추가할인까지 더해진다. 특히 13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10일 동안 20/4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상품교환권과 설 선물세트 중 선택할 수 있는 사은행사를 진행하여 쇼핑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개점8주년을 맞아 ‘숫자8’을 활용하여 고객혜택을 제공하고 아울렛의 가장 큰 장점인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워 다양한 8주년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부터 15일까지 매시정각마다 개점 축하 미니다육이를 선착숙 100씩 증정, 일 800명에게 미니다육이를 증정하고, 8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개점 특별 제작 상품인 에코백과 케익모양의 타월을 날짜별로 증정한다.
또, 넥타이, 청원피스, 속옷 등 8000원 상품부터 시작하여 8000원/1만8800원/2만8000원/3만8000원/5만8000/6만8000원/8만원/80만원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을 한정 판매하고 시간대별 인기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타임서비스’를 진행하여 고객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W몰 조성원 마케팅부문 이사는 “이번 8주년 행사는 W몰이 가산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굳건히 자리할 수 있도록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많은 혜택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아울렛의 장점인 우수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은 물론,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여 W몰만의 차별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W몰은 긴 연휴기간동안 고객들의 쇼핑편의를 위해 설날 당일에도 휴점없인 정상영업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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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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