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는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에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과 배우 이정재 배임죄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피해자들이 “이혜경 부회장과 배우 이정재를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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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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