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국토공간정보 융·복합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국토공간정보 정책방향’과 ‘국토공간정보와 부동산정보의 융합 활용’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또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해 우리나라 국토공간정보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부동산정보와 융합을 통한 활용방안을 제시해 국토 균형적인 발전과 창조경제 기틀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제1주제는 한국 국토공간정보 정책방향(김택진 박사), 제2주제는 국토공간정보와 부동산정보의 융합 활용(강상구 박사)을 발표하고, 여러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권대중 학회장은 “부동산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 학술 대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본 학회는 국토공간정보 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향과 전략을 제시해 산·학·정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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