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외투를 착용한 시민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전국적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발생해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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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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